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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릴스 공모주 (상장 첫날, 익절 타이밍, 손절 원칙)

솔직히 말하면, 저는 브릴스 상장 이틀째에 익절하고 나서 '잘했다'고 안도했습니다. 그런데 매도 직후 주가가 다시 급등하는 걸 보고 멍하니 화면만 바라봤습니다. 공모가 1만9500원짜리 종목이 이틀 만에 3만3750원을 넘긴 브릴스, 수익도 아쉬움도 동시에 남긴 매매였습니다.상장 첫날, 저는 왜 손을 못 댔을까요브릴스는 2025년 10월 1일 코스닥에 상장했습니다. 장 초반 시가는 공모가(1만9500원) 대비 166%를 훌쩍 넘긴 5만2000원까지 치솟았습니다. 여기서 공모가란 기업이 상장 전에 주식을 일반 투자자에게 처음 판매하는 가격을 의미합니다. 즉 1만9500원에 배정받은 분들 입장에서는 장 초반에 이미 두 배 넘는 평가수익이 눈앞에 펼쳐진 셈입니다.그런데 첫날 저는 끝내 매수 버튼을 누르지 못했..

카테고리 없음 2026. 10. 5. 13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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