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전에 화장품 섹터로 수급이 몰리는 걸 확인하고 빠르게 진입했는데, 오후에 그 수익을 일부 돌려줬습니다. 종목 선택을 잘못했으면 빠르게 인정하고 갈아탔어야 했는데, 고집을 부린 게 문제였습니다. 오늘 한국콜마, 코스메카코리아, 실리콘투가 실적으로 장을 주도한 날, 저는 마녀공장을 붙잡고 있었습니다.종목선택 실패를 인정하는 데 걸린 시간오전 장에서 화장품 섹터로 수급이 유입되는 흐름을 포착했고, 마녀공장으로 진입해서 약익절까지는 나쁘지 않은 매매였습니다. 문제는 오후였습니다. 더 먹겠다는 욕심에 같은 종목으로 재진입했는데, 이미 화장품 섹터의 중심은 한국콜마와 실리콘투였습니다.ODM(주문자개발생산) 방식으로 운영되는 한국콜마와 코스맥스, 코스메카코리아는 2분기에 나란히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습니다. 여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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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8. 12. 22:5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