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oading
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
반도체 조정장 투자법 (분할매수, 순환매, 주도주)

반도체주가 고점 대비 반 토막 났을 때, 그게 끝이라고 생각하셨나요?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. 2026년 8월 첫째 주, SK하이닉스가 정규장에서 4% 넘게 빠지는 걸 지켜보면서도 장 마감 이후 현금·현물배당 결정 공시를 확인하고 분할매수로 들어갔습니다. 결과는 0.69% 약익절로 마무리했지만, 이번 주 매매한 종목은 전부 수익으로 끝냈습니다. 조정장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, 제 경험을 그대로 풀어드립니다.SK하이닉스 4% 급락 당일, 저는 어떻게 대응했나8월 7일 금요일, 코스피는 0.6% 하락하며 6,258.77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. 하락의 중심엔 SK하이닉스가 있었습니다. 정규장에서만 4.88% 빠졌는데, 그 배경은 엔비디아가 HBM4(고대역폭 메모리 4세대) 탑재 사양을 하향 검토하고 ..

카테고리 없음 2026. 8. 8. 00:27
8월 5일-코스피 반도체 랠리 (외국인매수, 분할매수, 변동성)

8월 5일 코스피가 3.76% 급등하며 6,598선에 마감했습니다. 외국인이 단 하루 만에 반도체 종목에 2조 1천억 원을 쏟아부은 날이었습니다. 저는 그 흐름을 지켜보면서 전날 밤 매수해둔 NAVER 종가베팅이 1.28% 수익으로 정리되는 걸 확인했고, 그 짧은 순간에도 여러 생각이 교차했습니다. 단순히 "올랐다"가 아니라 왜 올랐고, 이 흐름이 어디까지 이어질 수 있는지를 짚어보는 게 지금 이 시점에 더 의미 있다고 판단했습니다.외국인매수가 반도체에 집중된 이유이날 외국인 순매수 2조 1천억 원 중 무려 1조 7천억 원이 전기전자·반도체 섹터에 집중됐습니다. SK하이닉스 한 종목에만 8,700억 원, 삼성전자에 약 8,000억 원이 유입됐으니 사실상 반도체 두 종목이 지수 상승을 혼자 끌어올린 셈입니..

카테고리 없음 2026. 8. 6. 00:45
8월 4일-코스닥 반등 (순환매, 사이드카, 현금비중)

시장이 가장 무너질 때 현금이 없었던 적, 저도 있었습니다. 2026년 8월 4일 코스닥이 하루 만에 5.88% 급등했습니다. 그런데 정작 이 상승을 제대로 활용한 개인투자자가 얼마나 될까요. 7월 최악의 하락장에서 현금을 쥐고 버텼는가, 아니면 물린 채로 넋을 놓고 있었는가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졌을 겁니다. 오늘 시황을 정리하면서 그 차이가 어디서 왔는지 짚어봤습니다.코스닥 5.88% 급등, 순환매가 만든 구조였습니다오늘 코스닥이 780.72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. 5.88%라는 수치가 단순히 하루 반등처럼 보일 수 있는데, 제가 보기엔 그 안에 구조적인 흐름이 담겨 있었습니다.이번 상승의 핵심은 순환매(Rotation)입니다. 순환매란 한 섹터에 집중되어 있던 자금이 다른 섹터로 이동하는 현상을 ..

카테고리 없음 2026. 8. 5. 00:46
8월 첫 거래일이 증시 (코스닥, 로봇섹터, 반도체)

솔직히 저는 8월 첫 거래일이 이렇게 극단적으로 갈릴 거라고 예상하지 못했습니다. 코스피는 삼성전자·SK하이닉스가 나란히 7%대 하락을 이어가며 무겁게 짓눌렸고, 반대로 코스닥은 로봇섹터를 중심으로 4%대 상승을 달리고 있습니다. 7월 한 달을 고스란히 버텨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장이 열린 셈입니다.7월을 돌아보면, 솔직히 버티는 게 전부였습니다7월 한 달 코스피 지수는 고점 대비 약 22%까지 급락했습니다. 저점 기준으로는 무려 -37%까지 빠졌다가 마지막 거래일에 일부 만회하며 마무리됐습니다. 코스피 시가총액 기준으로 1,480조 원이 6월 말 대비 한 달 만에 증발한 셈입니다(출처: 한국거래소 KRX).제가 직접 겪어보니 이 기간이 정말 혹독했습니다. 서킷 브레이커(Circuit Bre..

카테고리 없음 2026. 8. 3. 11:31
이전 1 2 3 4 5 다음
이전 다음

소개 및 문의 · 개인정보처리방침 · 면책조항

© 2026 블로그 이름

티스토리툴바

운영자 : 트레이더새로운길
제작 : 아로스
Copyrights © 2022 All Rights Reserved by (주)아백.

※ 해당 웹사이트는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, 금융 상품 판매 및 중개의 목적이 아닌 정보만 전달합니다. 또한, 어떠한 지적재산권 또한 침해하지 않고 있음을 명시합니다. 조회, 신청 및 다운로드와 같은 편의 서비스에 관한 내용은 관련 처리기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